예천드론방제센타 (대표 윤승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1시20분 예천군 용문면사무소, 용문 춘우재고택을 방문해 드론을 이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인이 구입한 방제약품으로 감염위기 단계가 ‘심각’ 단계로 이어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예방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섰다.
윤 대표는 드론국가자격층을 취득하고, 현 드론교관, 드론방제, 등 드론에 관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나 자신만 관리해서 될게 아니라 주민들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관공서 및 공공기관 등 방역을 할 수 있으면 어디든지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윤 대표는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간 전파가 가장 우려되는 상황이다 보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주민들이 마음 놀고 안전을 찾을 수 있을 때 까지 드론 방역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표는 면연력이 약하고 어른신들의 왕래가 많은 용궁면사무소, 보문면사무소, 유천면사무소 등을 다니며 방역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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