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박달서) 지보파출소 경찰관이 심야 112순찰 근무 중 도로 안쪽으로 튀어나온 트렉터 밭갈이용 호미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으나 무거워 움직이지 않자 야광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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