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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의 날 행사에 기념타올 500매 기증 상주철공소 김철수, 현이네농산 유경자 등록날자 [ 2018-08-27 14:08:09 ]
27일 개최된 「2018 풍양면할매할배의날」 행사에 풍양 관내 상주철공소 김철수 대표와 현이네농산 유경자 대표가 기념타올 500매(시가 200만원)를 기증해 미담이 되고 있다.
 
낙상2리 새마을지도자인 김철수 대표는 풍양면 소재지에서 각종 농기계를 수리 · 제작하는 상주철공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번기에는 원거리 출장을 마다 않는 적극성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신망을 얻고 있다.
 
유경자 대표는 낙상3리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우엉, 마 등을 생산 · 판매하는 현이네농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들을 잘 보살필 뿐 아니라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에서 칭찬이 자자하다.
 
안상식 풍양면장은 “요즘 경기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도 고맙게도 기부해 주셔서 행사가 더욱 뜻 깊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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