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25일 효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박재환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취임한 김경년 대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로패 전달과 함께 감사 인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효자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홍보 활동을 비롯해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김경년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대장님과 대원들이 다져온 전통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원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큰 힘이 되는 존재”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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