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혁대, 공공위원장 윤현주)는 6일 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및 대상자 선정·지원 과정, 사업 완료 후 변화 등을 위원들과 함께 공유했으며, 향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특화사업인 ‘건강한 하루 자가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취약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협의체는 ‘건강한 하루 자가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건강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혈압계 15대와 혈당측정기 5대 등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사용법 안내와 건강상담 제공으로 대상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취약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노후된 주거 공간을 정비하며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혁대 민간위원장은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윤현주 개포면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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